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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공지] "진주에 운석이 떨어진 일이 우연일까 ?"

 

지명이 운석을 불러 들인 것일까 ?

아니면 일종의 예언적인 지명이었을까 ?

괘상으로 보나 현실적인 연관성으로보나 일치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

 게다가 晋짜는 뭔가 콱 꽂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관련자료]

 

진주 [晉州]
경상남도 남서쪽 위치한 서부 경남 문화, 교육, 교통, 관광 중심 도시. 부터 토양 비옥하여 남원, 구례, 성주 따위 함께 단위 면적 수확량 높은 지역이다. 관광 명소로서는 촉석루(), 진양(), 진주성(, 사적 118), 의랑(), 서장대(西), 등이 있다. 기후 지리산 영향으로 대륙성 기후이다.

 

진괘
[晉卦]
[민속] 육십사괘() 서른다섯 번째 ().

나타내는 이괘() 나타내는 곤괘()

위아래 이어진 으로,

지진()라고 한다.

밝음 위로 나옴 상징한다.

 

.

부수 : 日 획수 : 10
나라 이름 , 나아가다 , 꽂다

 

 

[관련기사]

경남 진주 운석 가격 높자, 진주시 관광자원화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4년 03월 19일 (수)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경남 진주시가 지역에서 잇달아 발견된 운석을 시민 재산으로 보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이창희 진주시장은 19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주 운석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데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유권을 가지는 만큼 진주시민의 재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진주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진주.사천 항공산단이 특화산단으로 지정받은 시기에 운석이 떨어져 진주시가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 같다”며 “운석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살리도록 반드시 진주시민의 재산으로 보호하고 관광자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운석을 처음 발견한 소유주에게 시에 기증하거나 팔 수 있는지 등 의견을 묻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가보다는 진주시가 운석을 인수해야 더욱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다”며 “운석을 확보하면 시청 로비 등 시민과 외지인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에 보안장치를 설치해 전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산단, 공군교육사령부, 혁신도시 내 익룡화석지 등 하늘과 관련 있는 도시인 진주에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이 전시 보관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운석을 보러 오게 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적으로 운석낙하현상(fireball)이 관측된 후 지난 10일 진주 대곡면, 11일 미천면에서 발견된 것으로 두 개의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확인됐다.

해당 운석의 무게는 각각 9.36kg와 4.1kg로, 러시아 운석 조각이 인터넷상에서 1그램당 우리 돈으로 많게는 216만 원으로 평가돼 9.36kg는 약 196억으로 4.1kg는 90억으로 평가된다고 논란이 일었다.

한편,정부는 진주 운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외 반출을 통제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
 

< 아래는 진주시청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입니다>

게시물 내용

제목 "진주에 운석이 떨어진 일이 우연일까 ?"

번호
8505
이름
김세환
작성일
2014-03-19 22:19:55
조회
16
이메일
xemasa@xemasanka.com  
[제마공지] "진주에 운석이 떨어진 일이 우연일까 ?"



지명이 운석을 불러 들인 것일까 ?

아니면 일종의 예언적인 지명이었을까 ?

괘상으로 보나 현실적인 연관성으로보나 일치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

게다가 晋짜는 뭔가 땅에다가 콱 꽂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관련자료]



진주 [晉州]
경상남도 남서쪽에 위치한 서부 경남의 문화, 교육, 교통, 관광의 중심 도시. 예부터 토양이 비옥하여 남원, 구례, 성주 따위와 함께 단위 면적 당 수확량이 높은 지역이다. 관광 명소로서는 촉석루(矗石樓), 진양호(晋陽湖), 진주성(晋州城, 사적 118호), 의랑암(義娘巖), 서장대(西將臺), 창렬사 등이 있다. 기후는 지리산의 영향으로 대륙성 기후이다.


진괘 [晉卦]
[민속] 육십사괘(六十四卦)의 서른다섯 번째 괘(卦).
불을 나타내는 이괘(離卦)와 땅을 나타내는 곤괘(坤卦)가

위아래로 이어진 것으로,

화지진괘(火地晉卦)라고도 한다.

밝음이 땅 위로 나옴을 상징한다.



.

晋 晋

부수 : 日 획수 : 10

나라 이름 , 나아가다 , 꽂다




[관련기사]


경남 진주 운석 가격 높자, 진주시 관광자원화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4년 03월 19일 (수)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경남 진주시가 지역에서 잇달아 발견된 운석을 시민 재산으로 보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이창희 진주시장은 19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주 운석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데다 국내에서 최초로 소유권을 가지는 만큼 진주시민의 재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진주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진주.사천 항공산단이 특화산단으로 지정받은 시기에 운석이 떨어져 진주시가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 같다”며 “운석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살리도록 반드시 진주시민의 재산으로 보호하고 관광자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운석을 처음 발견한 소유주에게 시에 기증하거나 팔 수 있는지 등 의견을 묻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가보다는 진주시가 운석을 인수해야 더욱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이다”며 “운석을 확보하면 시청 로비 등 시민과 외지인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에 보안장치를 설치해 전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산단, 공군교육사령부, 혁신도시 내 익룡화석지 등 하늘과 관련 있는 도시인 진주에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이 전시 보관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운석을 보러 오게 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적으로 운석낙하현상(fireball)이 관측된 후 지난 10일 진주 대곡면, 11일 미천면에서 발견된 것으로 두 개의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확인됐다.

해당 운석의 무게는 각각 9.36kg와 4.1kg로, 러시아 운석 조각이 인터넷상에서 1그램당 우리 돈으로 많게는 216만 원으로 평가돼 9.36kg는 약 196억으로 4.1kg는 90억으로 평가된다고 논란이 일었다.

한편,정부는 진주 운석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외 반출을 통제하는 등 전반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