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21:20
[보내온 사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52 | [제마법문] "대우주가 곧 화엄이며...거대 생명체(complexed living pot)" | 2013.12.06 | 6558 |
351 | [제마법문] " 이 게 사람 사는 세상이냐 ?" | 2013.12.06 | 3537 |
350 | [제마법문] " 눈물이 마른 사람" | 2013.11.29 | 3894 |
349 | [제마법문] “그리운 숭산스님...만나고 싶습니다” | 2013.11.27 | 4487 |
348 | [제마법문] " 절을 가지려 하지 말고 내 마음속에 절을 지으세요" | 2013.11.26 | 3255 |
347 | [제마법문] " 비록 적의 문물이라도 우리 것이 된 다음에는 소중히 다루자" | 2013.11.15 | 3223 |
346 | [제마법문] " 스님이 일체 중생을 이끌어 가려면" | 2013.11.08 | 3856 |
» | [제마법문] " 깨달음이란 어려운 일일까 ?" | 2013.11.04 | 3141 |
344 | [제마법문] "깨달음 뒤에 이어지는 빨랫감" | 2013.10.30 | 3201 |
343 | [제마법문]"세상이 어지러워도 양심을 지키세요" | 2013.10.26 | 3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