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잡잡하고 바싹 마른 여자

♥ 살갗이 가무잡잡한데다가 바싹 마른 여자는 색골이다

피부색이 검고 마른 것은 오행에서의 수성을 나타낸다.

수성의 여자는 기본적으로 성욕이 강하고 따라서 음란하다.

그리고 마른 여자는 아무래도 신경계통이 예민하므로 성적인 자극이 대단히 민감한 편이다. 피부가 얇은 것이 마른 것이므로 지방층이 둘러싸인 여자보다 훨씬 더 자극에 민감한 까닭이다.

하지만 뼈가 굵은 편에 속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굵은 통뼈의 소유자는 이상하게도 그렇지 않다.

뼈가 가느다랗고 팔뚝이 장난감처럼 짧은 여자들이 대체로 음란하다.

여기다가 목소리까지 허스키 보이스면 이는 틀림없이 색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