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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단한 영능자가 왔습니다.



정말 모습부터가 엄청나게 기이합니다.



눈이 부리부리하고 광채가 나며



손끝에서는 기가 솟아나듯이 강력한 파워를 느끼게 합니다.









" 자네 참 대단한 기치료사로군"



그러자



---" 제가 기치료사 정도로만 보이시나요 ?"



" 응 그렇게 보이네, 아직은..."





---" 실망했습니다. 사람 잘못 보시네요... 저는  법사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퇴마사라고도 하지만 사실은  그 유명한  000  법사입니다."





" 아 그러셨나 ?  못 알아봐서 미안하네 그려...."



이 사람이 TV 에 자주 나온 모양입니다.







....요즘 그런 이들이 가끔 찾아와서 자기가 누구라는 걸 인증해 달라고 합니다.



아니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확실하게 말해 달라고 한다.. 정말 희한하다.



제 능력 자기가 알면 되었지 인증을 받고 싶은 심뽀는 또 뭐람.....



그러나 그냥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 ?



어쩌니 저쩌니 하고  가진 능력을 몽땅  인정해 준다.





" 그런데 한 가지만 주의하세나.



우리가 이 일을 하다가 보면 카리스마라고 하는 걸 가지게 되지,



원치 않더라도 저절로 말이야.



그걸 조심하셔야 되요...



카리스마를 휘두르면 말이지, 그 게 카르마가 되요....



악업은 아닐지라도



귀신들이 쓸데 없이 자네를 미워하게 되지요. 조심하시게나.



퇴마하는 이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난도질 하듯이 날뛰면



카리스마를 통하여 카르마가 생긴다는 걸 알아야 해요.



일종의 신업(神業)이라고나 할까 ? 그런 말이요."





* 카리스마는 자칫 카르마가 되지요*



"Kharisma sometimes changes into Kharma."





Khar is ma.... delete "is' then you get ...

Kh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