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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에 대항하여 잘 사는 법”

● 겉보기에 건강하기만 한 사람이 오히려 암에 잘 걸리는 이유는 ?

암세포도 정상세포와 마찬가지로 왕성한 활동력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소위 정력제라고 하는  약물들은 오히려 암세포에게 쓸데없는 힘을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무리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늘려서 세포가 지치게 만들며 그때 비정상세포가 득세하여 암으로 발전시킨다. 따라서 겉으로 보면 건강한 사람이 되래 암에 걸리기 쉽다는 궤변적인 이론이 성립될 수도 있다.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지만 과신하면 안 된다.
건강한 세포가 많아지면 암세포 역시 세력을 강화시킨다는 이상한 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운동이나 보약이나 그런 면보다도 휴식이라고 하는 측면을  더욱 중시해야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또 한 가지측면으로는 자기가 건강에 자신이 있으면 암에 대한 예방책에 무관심해지기 때문이라는 점도 무시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운동중독에 걸린 사람 가운데 암환자가 의외로 많다.  1 시간의 운동에는  30분 ~ 1 시간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 암 검사를 하지 않고서도 자기 스스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법

(1) 구취 발생

아무 이유 없이 구취가 심해지는데 그 냄새가 그전에는 전혀 겪어 보지 못한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대체로 나무가 썩을 때 나는 냄새에 가깝다.

(2) 까닭 없는 발열이 지속되다가 3 일정도 지나면 씻은 듯이 낫는데, 마치 신병이나 무병에 걸린 사람처럼 느껴진다.

(3) 어지럼증이 2-3일 지속되다가 멈춘다.
이상한 것은 중심을 잡지 못할 정도의 어지럼증이 아니라, 그저 약간 빈혈기가 생긴 것 같은 증상의 어지럼증이다.

(4) 특이한 꿈을 구는데 대체로 화염지옥에 연관된 꿈을 꾼다. 경우에 따라서는 침상지옥의 꿈도 꾼다.

암에 걸리면 세포 사이에서 영역다툼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그때 세포 속에 있는 해당자의 영혼이 정보를 뇌에 전달하여 마치 전쟁이나 지옥 같은 느낌의 위험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지옥을 상징하는 꿈이나 전쟁 꿈같은 것을 자주 꾸게 된다.


● 암에 잘 걸리는 체질과 성격

자기의 속을 절대로 내어 보이지 않고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음흉한 사람이 암에 잘 걸리며, 의외로 수행자들 중에서 암으로 죽는 사람이 많은 까닭도 거기에 있다. 어떤 수행자들은 마치 자기가 공부를 다 끝낸 것 처럼 거드름을 피우면서 자기를 속이니 그 거짓됨이 결국 세포의 반란을 초래하게 만들어서 암에 걸리는 것이다.
수행자 답지 않게 눈시울에 다크 서클이 진하게 드리워진 얼굴을 보이면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그러나 빠른 시간에 진심으로 참회하면 회복될 수도 있다. ( 하지만 참회의 참 뜻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참회하라'는 등 헛소리를 하면  안 된다. 어찌 참회를 가벼운 마음으로 하라 할수 있겠는지.)

음식을 먹을 때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먹는 사람이 또한 위험하다.
왜냐 하면 그 경우에는 열이 나서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 이상으로 땀이 나기 때문이다. 자율 신경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열하는 시스템이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자율신경은 호흡,맥박조정,내분비선 특히 호르몬 분비 등에 작용한다. 암이란 이상세포로의 변이와 증식과정을 거치므로 이러한 세포의 증식이 자율신경 시스템 작동이 망가지면 너무나 쉽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 암도 전염병이다 (?)라는 가정을 가지고 살자 --- 가설이므로 전재 금지

예를 들면, 미세한 폐암 세포가 기침을 하면 바이러스처럼 밖으로 분출되고 공기 중에 머물다가 호흡을 통하여 타인의 호흡기관에 들어간다.
우리는 현재 감기가 유행할 때, 감기 바이러스는 주의하지만 그런 암세포의 잔해들이 공기중에 떠돌고 있다는 점에는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물론 암세포는 몸에 흡수되어도 즉각 암세포로 전이되지 않지만, 아직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암세포의 독기를 흡수하는 일이 위험하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더구나 환자의 가족이라면 체질적으로 일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접촉시 최소한 마스크 정도는 해야 할 것이다. 이는 현대 의학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나, 암병리학의 권위자인 분이 암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뜻밖에도 많은 것을 보면 주의해야 할 일이라 미루어 생각된다.



2006년 4월 7일  제마  김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