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미스터리X파일팀에서 긴급히 촬영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하남시법당에 계신 선생님께서는 승락하셨고 그 곳에서 긴급히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례자는 빙의가 되기 쉬운 영매 체질로써
영적인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상황을 극복해낼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사례자는 원치않는 영혼이 다가와서 말을 시키는 <영청독백:귀신의 목소리를 옮기는 일>이라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바라는 소리를 하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소리를 내도록 평소에 그가 즐기는 음악세계로 나가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 나가면 귀신의 말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 방법은 굿을 할때에 강한 비트를 때려가면서 소리로 진압하여 자기의 소리를 되찾게 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물론 자기가 스스로 극복해야 하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