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2입니다.
오래간만에 김세환법선사의 고스타니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삼족오천도주법"입니다.
한 겨울밤의 폐교에 남겨져있는 동자.
그리고 그 곳에 남겨진 사진들.
자세한것은..
동영상을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심령사진도 찍혔었으나 이제서야 공개합니다.
폐학교에서 찍힌 심령사진_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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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정보
제목 - "삼족오천도주법" 고스타니아 [XEMA_Media]
시간 - 13분 00초
내용 - 폐교에 찾아가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홀로남겨진 불쌍한 동자를 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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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사람들
에게는 카알라일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그렇다, 태양으로는 결코
담배불을 붙일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태양의 결점은 아니다.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에서 발췌
2008년 7월 3일 제마 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