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법선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on_air
  • lectures
  • ON-AIR
on_air
조회 수 8306








itv에 제자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교통사고가 잦아 사람들이 죽던 그 다리는 부적 처방후 현재까지 아무 사고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뒷이야기----------

마침  인천 방송사 소속 고영 X PD가 찾아와 간절하게 부탁했다.



“ 누구든 빨리 법사님과 함께 출연할 수 있는 제자  하나를 불러 주

시겠습니까 ?”

수많은 제자 중에서  뭔가 얼굴을 알릴 계기가 주어지면 조금이라도

살림이 풀릴 것이라 기대하고 금방 달려 올만한 창림(김영기-현재

명 /김재운)을 급하게 불렀다.


그는 퇴마사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터라 안정되지 못하고  여

러 가지 골치 아픈 인연으로 복잡한 상태였으며 경제적으로도 무척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전에도 나는 창림의  어려운 일을 풀어 주기

위하여 성심을 다하여 기도해 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얼굴이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


드디어 기도의 효과가 나타났는지 아니면 나의 노력이 주효했는지,

방송 출연 이후 당시의 창림은 살림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이어

서 고스트 헌터라는 프로를 만들어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오늘의 김영기 (김재운)법사가 탄생하는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  그날의 이야기


하남시 법선 도량(법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즉시 촬영에 들어갔다.

창림,

(이후 신설동에 있을 때는 그 자리를 용선당이라 하고 용선이라고 부른 적도 있음:김영기-현재/김재운)

창림이 재빨리  달려오고 그 날 퇴마계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울리는 사상 최초의 퇴마 프로그램이 제작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교통사고가 잦은 다리 옆에서 영적 사유를 설명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뒤편에서 자전거 한 대가 벌렁 넘어진다. 일종의 연출된 장면처럼 우연하게도.......“



그리고 지난 2005년 6월 초, 우연히 창림은 무한지대 큐에서 다시 함

께 출연한다.  

이 프로에서 보여 준 김영기 법사의 흉가출연 장면은 마치 6 년전에

최초로 함께 나온 흉가에서의 내 모습과 똑같다.

김영기(김재운 법사)와 나,,,,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스승과 제자, 15 년 간 이어진  사제지간의 강한 정은 끊이지 않는

인연인가 보다.



2005년 7월 12일  대영계  김세환

  1. 21

    알아두면 좋은 영세계 상식 part.01 [인터넷방송]

    Date2006.03.03 Views5481
    Read More
  2. 20

    눈을 보면 사람을 알수 있을까?[KBS2]

    Date2006.02.03 Views6679
    Read More
  3. 19

    신끼(神氣) [iTV]

    Date2005.11.19 Views7798
    Read More
  4. 18

    백백교를 아시나요? [PSB]

    Date2005.08.29 Views8908
    Read More
  5. 17

    6.25戰 인민군 귀신 [MBC]

    Date2005.08.25 Views6579
    Read More
  6. 16

    클레오와 흉가체험 [MBC]

    Date2005.08.25 Views4818
    Read More
  7. 15

    무한지대Q 신퇴마록[KBS2]

    Date2005.08.24 Views5980
    Read More
  8. 14

    사상최초의 사제출연[iTV]

    Date2005.08.24 Views8306
    Read More
  9. 13

    제주 귀신도로의 진실[SBS]

    Date2005.08.24 Views6930
    Read More
  10. 12

    흉가 그이후 [SBS]

    Date2005.08.24 Views55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Next ›
/ 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