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뉴스 다음 대통령의 얼굴형(Facial shape 0f next President)

다음 대통령의 얼굴형

얼굴의 골격평

박정희: 얼굴이 작고 다부지다--- 북방계
전두환: 얼굴이 크고 둥글다--- 중부계
노태우: 얼굴이 길고 늘어졌다--북방계
김영삼: 얼굴이 작고 둥글다--남방계
김대중: 얼굴이 크고 다부지다---북방계

?  아마도 이번 순서로 보면 남방계 차례가 된다
----------------------2001년말  관평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보니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형은 정말
남방형이다.
네모 깍두기 이마에 둥근 얼굴로서 폴리네시아 인의
혈통이 이어져 있는 남방계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다.

순서대로라면

다음은 북방계얼굴이 당선될 차례일까 ?

후보별 무순/

손학규(북방계 얼굴)
이명박(북방가야계 얼굴)
정동영(중부계 얼굴)
박근혜(북방 가야계 얼굴)
이근태(북방계 얼굴)
고건(북방계 얼굴)

이상하게도 남방계 얼굴을 찾아 보기 힘들다.
그건 또 왜 그럴까 ?

아마도 통일을 대비하는 시점에서  
북방계와의 대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은 아닐까 ?

2005년 10월 4일 김삿갓 선생


-<참고자료>-

남방계? 북방계?
⊙ 한국인 얼굴형 남방계, 북방계, 귀화계, 국정브리핑 2005-12-13


한국인의 외모는 크게 ‘남방계’와 ‘북방계’로 많이 구분한다.
아시아계의 인종집단을 ‘몽골로이드’라고 일컫는데 그 중에서도 만리장성 이북과 만주, 한반도 등지의 사람들을 ‘북방계몽골로이드’라고 하고, 아시아대륙의 남쪽과 오세아니아 대륙, 태평양의 하와이, 폴리네시아 제도 등지의 사람들을 ‘남방계몽골로이드’ 라고 한다. 현재 한국인의 비율을 본다면 ‘북방계’가 60~70% 정도이고 남방계가 30~40% 정도라 할 수 있다.
이것은 포괄적인 의미일 뿐 명확한 구분을 짓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민족들 간의 혼혈이 진행 되어 남방계의 특색과 북방계의 특색은 현재 한국인의 유전자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현재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은 남방계의 특성이 강한지 북방계의 특성이 강한지 정도를 구분지어 볼 뿐이다.



북방계  얼굴

갸름한 얼굴형
쌍꺼풀 없는 가는 눈
넓은 이마
얇은 입술
작고 낮은 뾰족한 코


남방계 얼굴

전체적으로 모난 얼굴형
쌍꺼풀진 큰 눈
두껍고 약간 튀어나온 입술
높고 넓은 코
큰 귀

북방계 몸집

신체조건 덩치가 크고, 어깨가 넓다
피부가 희다
얇은 머리카락, 적은 체모
몽고반점
긴 몸통, 짧은 팔다리

남방계몸집

덩치가 작고, 어깨가 좁다
피부가 다소 검은 편
매우 검고 굵은 머리카락
호리호리한 몸매, 긴 팔다리
많은 체모

끝

2008년 1월 20일 자료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