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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가 기억을 하다니--- ???”

영혼의 존재는 세포 하나하나에도 작은 형태로 기억인자를 보유하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기억인자가 기가 흩어짐과 동시에 파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8월 19일 디스카버리 발췌인용)
기치료사 ‘쥴리’는 환자의 과거 모습을 본다. 그리고 충격을 받은 나이를 정확하게 알아 맞춘다.
생체에너지 정보는 치료 후에 에너지 장의 확장을 보여준다.
그 뿐 아니라 장기이식의 정보가 기억과 경험 까지 전달한다면 이를 믿을 수가 있겠는가 ?
이는 에너지 신호가 전달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정보전달을 본인이 인식하면 오히려 회복이 빨라진다.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이 자기 내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며 케서린 베커멘이라는 여성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여성은 거부반응 제어제를 처방 받지 않고서도 1 년 이상 아무 탈 없이 살고 있다. 거부반응 제어제는 장기이식을 하고나서 생기는 거부반응을 와화시키는 약물이다.
케서린 베커멘은 약을 끊으면서 장기기증자(죽은 사람)와 공존하기로 마음 먹고 그에 대한 사랑을 베풀었다.  이렇게 해서 약물이 필요 없게 된 것은 이식 의학계에서 처음 있는 일로 높이 평가된다. 케서린은 서슴지 않고 말한다.
“ 내 안에 있는 존재를 나는 사랑하고 있어요 .”
케서린은 자기 몸속에 살아 있는 또 하나의 혼이 자기에게 장기를 이식해 준 사람의 혼임을 알고 있다. 이는 이식자의 신원을 확인함으로서 증명되었다.
이는 기증자와 수혜자와의 공감대이며 이룰 수 없는 사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는 진실된 관계라고 보아야 한다.
닐루 에드워즈/의사는 케서린이 보여주는 특이현상을 놓고 <기억이식의 문제>로 본다.
“ 그것은 세포가 전체를 기억하고 있다는 말이 되지요 .”
만약 세포의 기억을 무시한다면 이는 영혼의 차원으로밖에 해석이 불가능하다.  세포는 기억하고 그 기억을 이전시키는 것이다.
죤 에드워드/영매(psychic)는 케서린이 두 사람임을 확인해 주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이를 입증할 자료가 따로 없기 때문에 기억이식이나 세포의 기억인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한다.
2004년  8월 26일   대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