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3 09:13
이뿐 아니라 백악산(白岳山)으로 불려지는 북한산의 곤방(서남향) 마지막 줄기가 맺히는 자리에 청와대가 들어서 있어서 이 나라가 늘 안 풀리고 있습니다. 곤방에 삼각형의 백악산이 들어섰으니 살기가 발생하여 늘 내명부로 인한 말썽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초기에도 왕녀들이 역사의 배경에서 조정을 뒤흔든 기록이 남아 있지요.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하여 왕권을 강화하려고 했더니, 엉뚱하게도 며느리인 민황후가 집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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