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살 여자 같은 눈매를 가진 남자 <색파살>

여자 같은 눈매를 가진 남자 : 色破煞

눈이 크고 쌍꺼풀이진 미인형의 눈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여자로 인한 색살을 맞아서 평생동안 시달린다.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고 늘 주위의 배신으로 인한 괴로움을 당한다.

색파살의 얼굴은 여자에게 인기가 있어서 기둥서방이 될 가능성이 많다.

어느 유명한 차모라는 남자는  저명인사의 딸들만 골라서 농락하다가 92년도에 쇠고랑을 찼으나, 다음 해 8월에는 집행유예의 몸으로 다시 자기 회사의 여직원 2명을 같은 날 강간했다가 구속되었다.

그의 눈을 보면 이 색파살의 주인공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전생의 몸이 여자였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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