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병진씨와의 보이지 않는 인연"

"여러분께 알립니다."

여기 프로에 MC로 나오시는
주병진씨가  억울한 혐의로 사회적 매장을 당하고있을 때
어느 아줌마가 더럽고 나쁜 놈이라고 욕하더군요.

그래서 이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며,
아마도 모함을 받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자에게
농락 당하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한 일이 여러번 있었지요.

그때도 무슨 정보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건에 나온 여인의 사진관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5 년정도 이 문제로 고생할 것으로 예상했지요.
아닌게 아니라 정말  억울한
송사로 인하여 주병진씨 고생 많이 하고
괴롭히던 상대는 벌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세월 다 보내고
최근에 50 살 넘어서 비로소 방송을 하나 맡았습니다.
가슴 속에는 아마도 남모르는 피눈물이 고여 있을 겁니다.

제가 이 프로에 나가게 된 것은
아마도 함부로 모함하는 자들에게 동조하지 않아서
부처님과 신령님들이 도와주신 걸로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약 2 년동안  제가 방송 출연이 없었던 것은
아마도 정권의 종교색채가 배타적으로 작용한 까닭인 듯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자주 방송에도 나가서
폭 넓은 영혼세계의 지혜를 전해 올려 드리고자합니다 ''"

여러분 ,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27일  제마법사  김세환 합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