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흉가" 이영돈PD의 논리로 풀다. [채널A]

안녕하세요. K2입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흉가를 논리적으로 풀어보자고 찾아왔습니다.
법사님은 영세계와 관련된 일은 논리적으로 해석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지만 간곡히 도움을 요청하여 흉가에 찾아가서 영시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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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정보

제목 - "납량특집 흉가" 이영돈PD의 논리로 풀다. [채널A]

시간 - 42분 27초

내용 - 흉가를 논리로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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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나타난 남자의 얼굴은 신기하게도
법사님이 영시하여 그린 영가의 모습과 비슷해보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2012년 6월 21일  제마 K2



[윗 사진에 대한 추가 설명]

사진에 찍힌 영상은 나무 판자가 오래 되어 땟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만들어 낸 기가 막힌 자연의 현상의 사진임을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어떻게 해서 그렇게 제가 그린 그림의 건물 주인
영감님 얼굴과 닮았는지는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더구나 방송에 나타난 주인장의 얼굴은 전혀 닮지도 않았습니다. 둥근 얼굴이시더군요. 그분은 사실 확인을 하시면서 이런 사람들이 산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폐가가 된 다음에 모여든 영가분의 얼굴입니다.
흉가와 폐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논리로 흉가를 부정하면 곤란하겠습니다.
폐가가 된 다음에 모여든 영혼들이 주인 행세를 하면서 오래 동안 머물고 있는 일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요....

그리고 건물 방안 공간에 비춰진 얼굴 모습이 그림에 나온 영감님과
일치하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이 가능할지요 ?
영감님 영가의 그림을  그린 시각은 낮이었고 ,그 화면의 촬영은 그날 저녁에 이뤄졌거든요.

2012년 8 월 1일  김세환 법사